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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설 해주세요. 제가 어젯 밤에 좀 피곤해서 일찍 잤는데 지금 막 꿈

제가 어젯 밤에 좀 피곤해서 일찍 잤는데 지금 막 꿈 때문에자다가 깼는데 실제로 자고 있는 상태로 왼손으로 몸을 털고 있더라고요?[꿈 내용]인적이 드문 한 시골에서 나 혼자서 무슨 집에 있었는데 나무로 만든 마루에 앉아서 무언가를 하고 있었음, 배경은 일제 강점기 시대이고 내가 혼자 있었던 집도 일제 강점기 시대 집인지라, 집도 그렇고 배경도 그랬음 그런데 얼마 안 있다가 어떤 일본인 한 남자가 나한테 다가 와서, 일본어로 내게 무슨 말을 하는데 되게 뜬끔 없이 하는 말이 ”너, 나랑 사귀는 거 아니였어? 네가 다른 남자들이랑 있는 것도 그렇고 나, 지금 굉장히 기분 나쁘고 나랑 같이 있어야 하는데 넌, 혼자 있고 싶은가 봐? 다음부터 조심해줬으면 해 넌, 그 누구 것도 아니고 내 여자이니까 다른 남자들 거슬린다 말이야.“ 이런 식으로 이런 말을 하고 다시 뒤돌아서 어딘가로 가버리는데, 내가 그 말을 듣자마자 어이가 없고, 기분이 나빠서 별 신경을 쓰지 않고 다시 마저 무언가를 하니까 한 몇 시간 뒤?, 얼마 안 지났나…? 무슨 막 하루 지나 간 듯이 그 일본 남자가 나한테 다시 찾아 와서 하는 말이 이번엔 한국어로 ”에라이, 바퀴벌레나 먹어라!“ 라고 이 말을 하자마자 쥐고 있던 바퀴벌레를 나한테 바로 집어 던졌는데, 바퀴벌레가 내 옆구리에 달라 붙어서 보자마자 기겁을 해서 비명을 지르면서 다급히 왼손으로 바퀴벌레를 털었는데 하나도 안 떨어지고, 내가 일본 남자를 쫒아 가서 따지려고 하니까 일본 남자는 바로 도망을 가버린 거예요. 그리곤 꿈이 딱 깼어요.[바퀴벌레 설명]바퀴벌레 크기는 일반 바퀴벌레 보다 상당히 좀 큰 편이고, 바퀴벌레 색은 약간 붉은기? 빨간색? 도는 진한 갈색이고, 자세히 보면 징그럽고 꿈에서 깼는데도 여전히 느낌이 이상하고, 촉감이 굉장히 별론데 약간 따깝고 아직까지 있는 것 같고,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더럽다고 해야 할까? 암튼 일반 바퀴벌레가 아닌 걸로 추측이 되고, 해석 좀 해주세요

이 꿈은 새옹지마라는 단어처럼 길몽과 흉몽이 각각 섞인 꿈으로써

질문자분의 인맥이 늘어나고 복과 재물운을 얻게 되며 풍요로움을 누리게 되지만,

동시에 그에 따른 고통또한 수반될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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