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직접 호텔이 아니라, 아고다 고객센터를 통해 ‘예외 취소(waiver)’ 또는 ‘일부 단축(12/3–12/4만 유지)’을 재협의하세요. 아고다 정책상 변경·취소는 반드시 아고다 경로로 처리됩니다.
바로 할 일(3단계)
규정 확인: 앱/웹 → 내 예약 → 취소·환불 규정(무료취소 마감/환불불가 여부) 재확인.
고객센터 요청: 예약 스레드에서
“동행자 착오로 12/3–12/8 전체 예약됨 → 12/3–12/4만 필요, 나머지 단축/취소 예외 요청(예약 후 25시간 경과)”로 사유·날짜 명확히 전달.
대안 제시: A) 단축(12/4–12/8 취소), B) 분할 후 후반 취소 제안(호텔 승인 시 가능).
팁
증빙 첨부: 일정표/교통권 캡처 추가하면 협의력↑.
연락 창구 통일: 같은 문의 스레드로만 업데이트(기록 유지).
직접 호텔 통화보다 아고다 경로 고수: 정책상 처리 속도·성공률이 낫습니다.
“환불 불가(non-refundable)”라는데 진짜 방법이 없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사유·증빙 + 정중한 서면요청으로 아고다–호텔 2자 협의에 들어가면 예외 승인이 나오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이 글은 아고다 예약 취소 불가 취소방법, 아고다 날짜 변경 협상 루트, 그리고 바로 보낼 수 있는 아고다 문의 메일 양식까지 담은 실전 가이드입니다. 순서대로만 진행해도 해결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 아고다 고객센터 바로가기 >>> 안내: 본 글은 사용자가 제공한 최신 흐름과 일반 절차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실제 정책은 숙소·예약조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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