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발송준비중 네이버에서 타이거픽이라는 사이트에서 중국 런닝화를 9월 8일에 주문했는데 아직도 발송

판매자와 배송사는 별개 법인입니다, 따라서 판매가 배송사를 두고 사기를 벌일 가망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또 판매처 네이버 platform이용시에도 배송사를 등록하도록 되어 있어 안보냈으면 안보냈지 사기로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직구를 자주해보셨는지 모르지만 직구는 한국과 같이 주문후 다음날 발송되는 경우는 알리 1주 이내 배송빼고는 거의 없습니다. 경험으로 볼떄 주로 주문후 5일 전후 발송이 됩니다.

님이 올린 CJ 국내 송장은 님 택배가 한국에 도착해서 세관통관후 배송사 CJ로 반출 이후에만 추적되지, 해외에서는 추적이 안됩니다. 하지만 판매자가 별도로 내용을 고지하는 경우는 많지만 객관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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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지 5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기다려 보시고, 넘었다면 판매자에게 연락 해보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