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일 넘게 만나고 서로 편하다면
볼뽀뽀는 충분히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요.
어떻게 하냐면
포옹하거나 얼굴 가까워졌을 때
그냥 살짝 옆으로 다가가서
“쪽” 하고 가볍게 뽀뽀해주면 돼요.
뭔가 특별한 기술보다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살짝 해주는 게 포인트예요.
서로 눈 마주치고 웃고 있다가
“볼에 한 번 해봐도 돼?”
이렇게 물어봐도 귀엽고 좋아요.
서로 첫연애라면
천천히, 편한 속도로 가는 게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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