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락오는 사람들은?  사람 일이라는건 모르는거잖아요 같이 학교 전공했다고 해도 나이 들면 다른거

 사람 일이라는건 모르는거잖아요 같이 학교 전공했다고 해도 나이 들면 다른거 할 수 도있는거고 그러다 보면 자문을 구할 수 있는 부분인데 대부분 사람들은 뭐동창 친구 동갑 아닌 이상은 잘 연락을 돌리지 않게 되는데.. 오랜만에 자신의 목적 즉 뭐 부탁이 있으면 연락을 하거나 하시는데 대부분 수락을 해주시나요?예를 들어 저 또한 호텔조리학과를 나왔지만 지금은 부동산을 하고있어서.. 연락 없다가 결혼 하고뭐 집 구할때 되니까 연락오는 지인,친구들?..ㅋㅋ 저는 사실 달갑지 않더라구요물론 반대로 저 또한 부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도 있겠지만그걸 감안해서 조금 연락을 주고 받거나 제 지식선에서 얘기를 해주는 편이지만저만 달갑지 않는걸까요 ㅋㅋㅋㅋ그래서 사실 예전에 안좋아?그냥 좀 별로였던 애들은 연락와도 친한척하길래답안하는 편이라 ㅋㅋㅋㅋㅋ2. 원래 다들 친했는데 이제 나이먹고 뭐 새해나 그때나 인사 돌리는 정도 사이만 되어도 저는 바로바로 말을 해주는 편이거든요 부동산을 떠나서 뭐 요리라던지 혹은 살림이라던지?ㅋㅋ 제가 좀 이상한건지아니면 대부분 제 마인드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