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주식회사 솔하우징 입니다.
이력이라는것이 문서로 증빙될 수 있다면 가장 확실하겠지만
새로운 구직처에서 굳이 그걸 제출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력보다 증빙보다 중요한것은 실력이겠구요.
결국 경력의 인정 여부는 한국기업, 채용담당자의 몫이겠고
1년이라는 기간은 길지 않은 기간이므로
경력 그 자체로 큰 의미를 갖긴 어려워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혹시 1년간의 근무 이력을 남겨 두고자 하신다면
퇴직증명서를 받아두시는걸 추천합니다.
양식에 따른 기재 내용의 차이는 조금씩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전체 근무기간, 마지막 급여액수, 퇴사일 등은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내용이니까요.
도움되는 답변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