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란 종착역에 도착할때가.. 안녕하십니까 남자는?32세가 결혼할 나이가 아니라고 이제 시작이라고 하지만아닌거 같은 생각이

안녕하십니까 남자는?32세가 결혼할 나이가 아니라고 이제 시작이라고 하지만아닌거 같은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최근 연애를 진짜 이상하게해서 일까요..ㅋㅋ저만 주는 그런 연애를 했죠 물론 배려심이 괜찮ㅇ느 여자였지만 거짓말 치는거였죠 뭐 아무튼이런 신뢰를 잃고 연애를 끝내고 한달 조금 넘고 있는 상황에서결혼이란 종착역에 언데 닿을까 이런 생각이 요즘 들더라구요..ㅋㅋ지금 국가 자격증 준비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시험이 끝나기 까지는 뭐 직접적으로 나설 그런거는 없겠지만..저는 결혼이란 종착역에 조금이라도 빨리 닿고 싶어서 어떻게든 돈을 모으고 해서 지금의 집을 얻고 살수 있는상황이 되었는데요 물론 20대 중 반때 특히 거의 지인들을 안만났습ㄴ디ㅏ 동네면 모를까 택시비가 아까웠거든요 그렇게 해서 아껴서 지금까지 왔는데 저는 지금 습관 만원짜리 뭐 시켜먹을려고해도몇 분을 고민하는 습관이 있어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돈을 벌고 모으다 보니까 만원 이만원도 ㅋㅋㅋ아깝더라구요 장봐둔것들이 있으니까,.말이죠1. 여성분들은 남자는 뭐 30살부터지 여자는 근데 아니야 이런말씀을 많이 해주시는데 여성분들께서는 굳이 그렇게 까지 마이너스라고 생각할 필요 있으실까요?..2. 남자가 32살.. 아니 4~6살에는 가야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 상황에서 작년에 결혼한 친구 2년전에 결혼한 아는형 둘다 모두 결혼늦게 해 이렇 말들을 해주는데..ㅋㅋ반동거 해봐서 어떤 느낌인지 알겠지만 그래도 집에 누군가 있는게 저는 그게 좋더라구요 물론 뭐 사소한걸로 티격태격 하시겠지만 .. 진짜 결혼전에는 같이 살아보고 결혼해라 이 말이 맞더라구요 ㅋㅋㅋㅋ아무튼 결혼에 대한 종착역에 닿을때쯤.. 교통카드를 언제부터 찍어야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