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를 가는데 배 시간표가 바로있는 티켓이었는데 주변에서 그배가 갈수있을지 모르겠다며 의문의 말을했다.시간이 임박해 달려가배를탔다. 타기전에 선장한테 목적지를 말하니 곧출발하니까 탑승하라고 어두운표정으로 말하며 저기비어있는 부분에 앉지말라고했다. 왠지 그자리에 어떤 사건이있는듯이..어두운표정으로그래서 뒷쪽에 앉았고. 조금 가다가 왠지 불길하고 배가 침몰할것같은 기분이 강하게들었다.같이갔던 자녀둘. 강아지5마리정도였는데 다같이 어떻게 물에빠졌다가 나오게되어 선착장 내부 따뜻한곳에서 몸을말리고 강아지를 말려주며 안도하게 되는 꿈 입니다.해몽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