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살 할머니입니다. 어릴때 아버지께서 부르시던 일본 노래가 기억나요.제목과 가사가 궁금 고이니 아브레다 고꼬로 나끼나끼 요꼬사해 신지로 아바요 아버지가 흐멀거리시던 일본노래

미하시 미치야의 오사라바 도쿄(안녕 도쿄) 1957년 11월

おさらば東京

三橋美智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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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1tyrbc_nsNk

死ぬほどつらい

시누호도 츠라이

恋に破れた　この心

코이니 야부레타 고노 코코로

泣き泣き行くんだ　ただひとり

나키나키 이쿤다 다다 히토리

思い出消える　ところまで

오모이데 키에루 도코로마데

あばよ　東京　おさらばだ

아바요 도쿄 오사라바다

죽을 만큼 괴로운

사랑에 실패한 이 마음

울고 울며 간다, 나 홀로

추억이 사라지는 곳까지

안녕, 도쿄여, 이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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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りきれないよ

야리키레나이요

胸にやきつく　あの瞳

무니네니야키츠쿠 아노 히토미

この世に生れて　ただ一度

코노요니 우마레테 다다 이치도

真実ほれた　夜も夢

신지츠 호레타 요루모 유메

あばよ　東京　おさらばだ

아바요 도쿄 오사라바다

어쩔 수가 없네

가슴에 새겨진 그 눈동자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

정말로 반했던 밤도 그저꿈

안녕, 도쿄여, 이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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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ともなれさ

도토모 나레사

汽笛ひと声　闇の中

키세키 히토코에 야미노 나카

あてさえ知らない　旅の空

아테사에 시라나이 타비노 소라

傷みを風に　さらしつつ

이타미오 카제니 사라시츠츠

あばよ　東京　おさらばだ

아바요 도쿄 오사라바다

이제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기찻기적 소리 어둠 속에서

목적지도 모르는 여행길

상처를 바람에 스치며

안녕, 도쿄여, 이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