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파워지식 IN 트래블시스템 여행사입니다.
현재 독일은 무비자로 최대 90일간 체류가 가능합니다.
아마도 말씀하시는 내용은 비자는 아니고, ETIS(유럽 여행 정보 및 승인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ETIS는 올해 발표된 바로는 2026년 9월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내년 가봐야 정확한 일정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TIAS(유럽 여행 정보 및 승인 시스템)은 2026년 9월부터 시행되는 유럽 여행 승인 시스템 입니다. 유럽을 여행하는 대한민국 사람은 ETIAS를 입국 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 ETIAS는 유럽의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한 통합된 비자 시스템입니다. 단기 체류로 180일 기간 중 최대 90일 동안 유럽을 여행하는 모든 한국인에게 요구됩니다.
■ ETIAS국가(가나다순서)
· 그리스, 네델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룩셈브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몰타, 바티칸시티, 벨기에, 산마리노,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이슬란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크로아티아, 포르투칼,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 ETIAS 여행허가는 3년간 유효하며 복수 입국이 가능합니다.
■ ETIAS 신청에 필요한 것
· 여행 서류는 3개월 이내에 만료되지 않아야 합니다.
· 다음의 정보 제공에 동의해야합니다.
- 이름, 성, 생년월일, 출생지, 국적, 집주소, 부모의 이름, 이메일 주소 및 전화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
- 여행 서류 세부정보
- 교육 수준 및 현재 직업에 대한 정보
- ETIAS가 필요한 국가에서의 의도된 여행 및 체류에 대한 세부정보
- 범죄 유죄 판결, 과거 전쟁 또는 분쟁 지역 여행, 최근에 어떤 국가의 영토를 떠나야 한다는 결정의 대상이 되었는지 여부에 대한 세부정보
· 수수료 : €7 (※18세 미만 또는 70세 이상의 신청자는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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