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코업학교, 커리어컬리지들 100% 취업보장이라는 문구로 학생을 모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캐나다에 가서 학업을 끝내고 코업텀이 시작되면 일자리 구하는 게 어려우니, 무책임하게도 직접 구하라고 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코업 Job Placement Fee로 받았던 학비의 일부를 환급해주겠다고 하는데, 정작 환급을 미루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바른유학원에서는 그런 코업학교들로 학생들을 보내진 않습니다.
캐나다에 가기만 하면 학교에서 다 해결해준다는 그런 말속임에 넘어가는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캐나다에서위 취업은 학생의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잡 관련 실력들이 뒷받침해줘야 가능합니다.
영어도 곧 잘하시고 업무 분야에 대한 이해도나 목표가 분명하신 분들께는 코업을 추천 드리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코업을 하더라도 잡 구하는 게 쉽지는 않을테니 심사숙고해보시길 권장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