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34살이구 남편은 나이가31살이예요제가직장생활 공장을3년반을했는데그것도 주야교대12시간근무에 특근도 매일했어요모은돈이 현재8100만원있어요그리고 얼마전에 34평아파트계약도했어요2년뒤에 완성되는 아파트를 계약했어요남편은 새차를 샀는데 기아2025년 쏘렌토5000만원샀어요제가공장에서 쉬는날이없이 일하고 특근까지하고이번에 추석빨간날에도 다일하라고 해서 정말이건아닌거같아서 2일전에 회사를그만뒀어요남편은 열심히3년동안 일했으니 쉬라고하면서 추석에도 남편 보너스나온걸로 여행가자고하네요저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지 잘모르겠어요저정도면 돈을 모은게맞나요?저잘살고있는게맞나요? 진지한답변부탁드려요
주택을 구매하신다고 하니 지금 벌어놓은 돈으로는 부족할 것 같은데 일단은 추석에는 푹 쉬고 일을 열심히 한 만큼 내년에는 푹 쉬고 내후년에 다시 또 다른 일을 해서 그때는 건강 생각해면서 하면서. 조금씩 또 모아서 집을 구매하도록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일단은 그건 너무 열심히 일했으니 자신에게도 휴식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