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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이혼 시 재산분할 상담 남편과는 19년6월부터 연애를 시작해서 21년 4월부터 동거 후 동년 11월에

남편과는 19년6월부터 연애를 시작해서 21년 4월부터 동거 후 동년 11월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은 결혼 전 1억정도를 모았다고 했었고 저는 20년도부터 직장생활을 하여 모은 재산은 많이 없었으나 아버지로부터 증여받은 아파트를 21년 3월에 처분하면서 4천8백만원정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면서 시어머니로부터 9백만원의 꾸밈비를 받았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각자 월급을 관리했고 22년 9월에 전세집을 구하면서 제가 가진 돈 7천5백만원 남편이 가진 돈 1억 그리고 시어머니로부터 5천을 받아서 전세집을 구했습니다. 2년 후 5% 전세금을 올려달라하여 올려주었습니다. 그리고 25년 10월 현재 이혼을 앞두고 재산분할을 하는데 남편은 제가 모은 돈도 얼마 없었고 제가 돈을 모은건 본인의 서포트가 있었기때문에 모은거니 아파트 전세금 중 7500만원은 온전히 제 돈이 아니라고 하며 7500만원을 전부 줄 수 없다며 4800만원을 제외한 금액에서 본인의 기여도를 빼고 돌려준다고 합니다. 시어머니가 주신 900만원도 본인이 가져야한다고 주장하고요. 저희는 22년 9월부터는 쭉 주말부부를 하였고 가사노동은 거의 반반으로 둘 중 누가 더 많이 하거나 적게한건 없었고 저는 월 급여가 평균 실수령 250만원정도고 남편은 저와 만나고 3번 직장을 옮기고 그때마다 월급여를 높여서 현재는 실수령 400정도로 알고있습니다. 나머지 예적금은 제가 40% 남편이 60%의 기여도로 나누자하고 아파트 전세금은 위에 내용대로 남편은 주장하는데 이런 경우 재산분할은 남편말대로 하는게 맞나요? 참고로 저희는 자녀는 없습니다. 관련태그: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