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총 두개를 꿨는데 하나는 제가 짝남이랑 같은 학원인데 다른반이라 엘베에서 종종마주치는데 꿈에서 엘베에서 마주쳤는데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뭐라 말했는데 귀여워서 웃는..? 약간 귀여워서 비웃는? 그런 느낌으로 끝났고 하나는 저희학교에서 무슨축제? 같은게 제가 친구랑 솜사탕을 먹었는데 편의점에있는데 거기서 총기난사? 일어났다고 꿈에선 그냥 저희지역 전체로 전쟁마냥 일어난거같았는데 저희 학교 애들이 편의점에서 그냥 먹을거 사다가 어떤 차가 편의점 앞으로 오더니 옆에있던 애 납치해서 저랑 친구는 엄청 불안해했고 그 차 가자마자 아무도 없는거 제가 확인하고 친구한테 하나둘 셋 하면 뛰는거야 이러고 바로 나가서 반대쪽으로 뛰었는데 좀 끝으로 갈때쯤에 친구가 어떤 앞에있던 군복? 같은 거 입은 사람이 제 친구 무릎에 총을 쐈는데 친구가 아프다면서 속도느리게 달리다가 애들이 제가 가는 방향을 반대로 가서 제가 계속 애들한테 저기 총쏘는 사람있다고 말하고싶은데 숨이 진짜로 차서 못말했는데 돌아서 가보니까 진짜 다른 총쏘는사람이 있어서 골목길로 가서 숨었다가 끝났는데.. 너무 무서웠어서 일찍일어남..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