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mg img
image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됩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함 저는 말을 할때마다 거의 거짓말입니다. 학원 선생님께도 거짓말을 하며 학원을

저는 말을 할때마다 거의 거짓말입니다. 학원 선생님께도 거짓말을 하며 학원을 빼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성격이 좋지 못한 탓에 남의 험담을 까곤 아닌 척 하기도 하고 생각 없이 말을 내뱉는 탓에 거짓말이 나오고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 말을 합니다. 허언증까지 아니지만 너무 화가 나는게 자기가 한 행동을 제어 하지 못하고선 그 나쁜 행동을 하고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서 걱정하는 것도 거짓말 하면 하루종일 불안할 걸 알면서도 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지금 1년 전에 했던 사소한 거짓말들도 떠올라서 힘드네요. 거짓말 하는 습관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나요? 말수를 줄이면 조금이라도 나아질까요?

거짓말은 습관입니다. 거짓말을 본인이 하는이유가 무엇인지 하면 안된다는 자각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습관을 쉽게 고칠 수 없습니다. 하나하나 인지하고 고치도록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님이 거짓말을 하면 벌을 주는사람이있다던가 불이익을 주는 사람이 있어서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자동적으로 님이 고치기위해서는 강한 의지와 하면안된다는 반성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말수를 줄이고 거짓말을 안하게끔 노력하셔야 합니다. 누군가 님에게 거짓말을 하여 님이 속아 피해를 당했을때 아 거짓말 당하는 사람의 기분이 이런거구나를 꺠닫고 안하시면 그게 안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깨달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