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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허언증 맘충 학부모들 맥이는 방법 중2고 저희 학교는 시험 보고 들어갑니다 전 경쟁률 9:1 뚫고

개허언증 맘충 학부모들 맥이는 방법 중2고 저희 학교는 시험 보고 들어갑니다 전 경쟁률 9:1 뚫고

중2고 저희 학교는 시험 보고 들어갑니다 전 경쟁률 9:1 뚫고 들어왔는데 까는 애들은 추합에 미달에 높아봤자 5:1 뚫고 왔으면서 그런 애들 부모들이 저랑 저희 어머니를 까는게 맞나 싶네요 ㅜㅜㅋㅋ 여기가 무슨 스카이캐슬인줄 아는거 같아요~1학년 입학하고 A라는 친구를 하나 사귀었는데 알고보니까 걘 우리 학교 어떻게 들어왔는지, 퇴학 안당하는게 의문일 정도의 친구였더라구요;허언증이 좀 심했는데 ((과장 없이 예를 들어보자면 자기 아빠가 중국 조폭이랑 연관되어 있어서 내가 정략결혼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우리 외할머니가 무당이고 내가 신기가 있어서 예지몽을 꾼다 등등 그 외에도 많아요))친구 하나 잘못 만나서 걔가 무슨 잘못할 때마다 저까지 끌어들이고 불려가고 진짜 지옥 같았어요; 무단결석이 일상이였는데 담임은 왜 A가 맨날 늦냐고 저한테 물어봤고.. 하여튼 질릴정도로 엮여서 학교에서 좀 나대는? 존나 허언증?인 애미들이 엄마한테 무시하는 발언도 했구요..엄마가 영어 선생님인 친구 B가 있었는데 이번에 그 친구랑 같은 반이 됐거든요 걔네 엄마가 저랑 놀지 말라고 했대요 전 그 애가 평소에도 문제 많고 엄마들도 다 피하는걸 아니까 뭐 내 알빤가 해서 ㅇㅇ; 이러고 넘겼는데오늘 걔한테 들어보니 제가 A랑 현체로 간 롯데월드에서 담배를 폈다 ㅋㅋ 뭐 그런 소문이 애미들 사이에서 돌았다네요 A가 무슨 박스? 같은걸로 담배갑인 척도 했던거 같고.. 걔가 교실에서 애들 앞에서 대놓고 담배 얘기 많이 꺼냈었거든요 진짜 존나 불편하고 눈치없고 가정교육 못받은 애라 ㅋㅋㅋㅋㅋㅋㅋㅋ||||||||결론||||||||증거도 없고 그냥 지 배로 처낳은 자식년놈들 말만 믿고 지들끼리 유머처럼 떠들어대는게ㅜㅜ 솔직히 ㅈ밥같거든요 미달 전형 덕분에 추합으로 돈 내고 들어온 것들이 ㅋㅋㅋ 내일 학부모 총횐데 저희 엄마 괜히 무시당할까봐 벌써부터 짜증나요ㅜㅜ그냥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고등학교, 대학교 가는게 최고의 복수라고 생각하거든요..;근데 집중이 안돼요 진짜 개빡쳐서 뒷목 땡겨서;; 아니면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려볼까 생각 중이에요 근데 그러면 선생님이 절 이상하게 볼거 같기도 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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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이시군요,

가장 좋은 방법은 학업에 집중하여

성공으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