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건물 어느 컴컴한 방에 갇혀 있는데 경비 아저씨가 열쇠꾸러미를 갖고 지나가길래 문좀 열어달라했더니 열쇠가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 한번 해봐라,며 열쇠를 주길래 열쇠를 넣어 돌렸더니 다행히 문이 열려 엘베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는데 엘베가 꽤 넓었고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는데 내려갈때 뭔가 푹 꺼지는 느낌이 놀이기구 타는듯 하다가 다시 바닥이 원상복구되고 같이 탄 일행이 있는데 전 직장학원 원장였고 어느새 1층에 도착해서 보니 엘베사면이 투명유리로 변하면서 바깥이 보이는데 한쪽은 고층아파트가 다른 한쪽엔 너른 들판이 여튼 난 무사히 도망친것에 안도하며 꿈에서 깼음. 해몽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