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문고 어플로 불법주차 신고합니다.
2. 담당공무원이 기각처리합니다.
3. 다시 신문고 어플로 불법주차 신고합니다.
4. 담당공무원이 기각처리합니다.
5. 다시 신문고 어플로 불법주차 신고합니다.
6. 담당공무원이 기각처리합니다.
자아. 이제 판이 마련되었습니다.
7. 다시 신문고 어플로 불법주차 신고를 하고, 여기에 세부내역을 작성할 때 3번이상 불법주차 신고를 했음에도 담당공무원이 사실확인을 해보려하지 않고, 기각처리를 3번 이상 했다는 것은 직무태만이며 국민의 세금을 좀먹는 인간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확인시켜 주었으며, 만일 불법주차 처리를 계속 기각처리하면 청와대 게시판에 국민청원을 게시할 것이며 담당구청, 담당시청, 담당경찰서 모두 불법적인 행위를 하고 있고, 공무원 자격 박탈할 것을 청원할 것을 명시하면 됩니다. 또한 MBC, KBS 등의 모든 언론사에 담당공무원의 국민기만행위에 대해 뉴스제보를 할 것이며, 미국 화이트하우스 즉 럼프형이 일하는 곳에도 영문으로 대한민국의 멍청한 공무원의 행태에 대해서도 제보를 할 것이라고 하면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화이트하우스에 제보된 내용을 들으면 뭔가 조치를 하겠죠. 쉽죠?
사례입니다. 청주시 ㅇㅇ면ㅇㅇ리에 위치한 도로가 울어서 차량들이 그 도로를 피하려고 위험하게 차선진입을 하도 해대는 지역이라 안전사고 측면에서 청주시청, 구청, 경찰청에 제보를 했는데 서로 지들 관련일 아니라고 떠넘기길래, 다시 신고하면서 " 만일 도로가 몇일내로 개선하려는 의지가 안보이면 서로 떠넘기는 행위에 대해서 국민청원 게시판에 해당내용을 작성하고, 언론사에도 서로 떠넘기는 행동을 뉴스제보하고, 각국 대사관 게시판에도 영문으로 공무원이 업무회피하는 것을 게시하여 대한민국 공무원의 무능력한 면에 대해 알게하겠다" 하니 2주뒤에 도로공사 하더라구요. 완전 대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