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보조배터리는 교환을 하면 자동으로 인식하여 별다른 작업은 없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일단, 진단장비 등으로 이용하여 확인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몇 몇 교환을 한 것을 찾아보니 교환 후 특별한 작업을 하지는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교환을 하신 분들이 고정코드 소거 작업 등 추가로 점검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 보조배터리 자체의 이상이 아니라면 고장코드 소거 등 진단장비를 이용한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