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미래인 저 양반은 유명한 극좌 꼴통이니 무시하시면 되고 질문자님께서 말씀 하시는건 과거 일본제국에 부역한 친일파가 아닌 현재 한일의 우호를 지지하는 친일파를 말씀 하시는거 같은데 그 뜻이 맞다면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젊은층으로 갈수록 양국의 호감도는 높아지는 경향이 있죠 정치적으로도 예상 외로 이재명 정부가 과거 당대표시절과 달리 친일 외교를 펴고 이시바도 취임 때 부터 한국이 만족할 때까지 사과 해야한다 발언하는 등 친한 스텐스를 보여와 나름 호흡이 잘 맞았죠 다만 우려 되는건 현재 자민당 총재로 당선된 사나에는 한국에 훨씬 강경한 입장이라 일본 총리가 된다면 정치적인 갈등이 심화될 수 있겠고 국내 반일 세력들의 목소리가 커질 수는 있다고 봅니다.
문재인과 아베 때 무역전쟁으로 촉발된 반일 불매운동이 또 벌어질 수 있죠 웃긴건 그 와중에 포켓몬 사재기가 일어났다는거...
참고로 찰리 커크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며 능력이 아닌 인종 할당제로 인한 특혜를 반대했던 사람 입니다.
그는 생전 직접 각 대학을 다니며 자신의 생각에 반대하는 학생들에게 마이크를 주며 의견을 듣고 토론을 했어요 이건 좌파든 우파든 상관없이 지성인으로서 지지받아 마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