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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문의글 올립니다 저희 아이가 영어회화를 배우고 싶다고 했어 여러군데 알아본결과. 요즘은 대부분

저희 아이가 영어회화를 배우고 싶다고 했어 여러군데 알아본결과. 요즘은 대부분 전화통화 또는 오픈화상챗으로 과외수업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저희 아이는 일대일 수업 대면으로 하고 싶다고 했어 이렇게 하는곳이 별루없기도 하고 했어 당근마켓에서 영어 회화를 수업을 과외한다는 글귀를 보고 연락을 드렸는데 대면수업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영업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한달쯤 수업을 시작한이후 영어선생님께서 저희 아이을 데리고 미국으로 들어가 2,3주여행을 시켜주겠다고 하네요ㆍ 이런 경우도 있나요혹시 사기같은것 아니겠죠?선생님이 너무 적극적입니다 언니가 승무원 일을하고 있어 티켓도 저렴이 구입할수 있다하고 그리고 영어선생님. 미국시민권을 가지고 있고 친전엄마랑ㆍ 친오빠가 미국 보스턴에 거주중이라 여행하는동안 보스턴 자택에서 지낼수 있다면 아무런 걱정을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웬지 걱정이 되네요ㆍ올해 12월말쯤 들어가2-3주 여행하고 함께. 한국으로 귀국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런 경험해보신. 있을까요?사기일까요,? 아님 아이를 유괴는 아니겠죠?저희 아이 고3. 대 2학년 입니다 ㆍ 둘명 비향기 티겟으로 85만원 들어간다고 했어 일단 송금은 해준 상태인데 원지모르게 마음이 편안하지가 않네요일반적으로 제가 알아보니 비행기값도 상당히 비싸게 나오는데 언니가 승무원이라도 가족할인으로 이렇게 저렴이 티겟을 구입할수 있는쥐도 궁금하네요ㆍ

아니요.

저라면 절대로 안 보냅니다.

겨우 1개월 과외하고 그 사람을 어떻게 믿습니까..

당장 비행기표 취소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