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군대가 없었던 게 아니라,
있었지만 일본군의 위협이 너무 커서
미국의 지원이 필요했던 상황
태평양 전쟁의 전환점이 되었고,
미국의 본격적인 태평양 전선 개입과
호주-미국 동맹의 시작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