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이 괜찮을 거 같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이용시에 버스 회차도 많지 않아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 석모도(보문사) - 마니산 - 전등사 순으로 여행 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인천공항에서 보문사까지 편도 약 3시간이고 위의 버스를 갈아타서 보문사까지 이동 가능합니다.
네이버지도앱에서 과거시간표 대략적인 버스의 시간을 예측 할 수 있습니다.
강화군 군내 버스들이 배차간격도 클거라서 시간을 미리 확인해보시는것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첫날은 석모도(보문사) 근처 민박집을 알아보시는것을 권장드리고
둘째날에
위 경로대로 마니산 까지 이동 후 마니산 등산 후에
근처 카페나 음식점에 시간 좀 보내시다가 민박이나 모텔 등에서 쉬고
셋째날에 전등사를 방문합니다.
마니산 인근에서 전등산 가는 버스 입니다.
이를 참고하셔서 스케줄, 계획을 세우셔야 할 거 같고
석모도(보문사), 마니산, 전등사를 하루안으로 여행 하기는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2박3일 혹은 1박2일정도 잡아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