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3:38

예전에 읽었던 소설인데 제목이 뭔지 아실까요..? 일본소설 이었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중~고등학생이 알바같은걸하는데그 알바가 사신 알바입니다근데 그 사신알바는 죽어서

일본소설 이었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중~고등학생이 알바같은걸하는데그 알바가 사신 알바입니다근데 그 사신알바는 죽어서 이 세상에 미련이 남아떠나지못하고 남아있는 남주와 여주가 혼령의 의뢰를 들어주어성불시켜주는 알바로 기억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사신의 일을 마무리하면 기억이 삭제되는 내용인데여주와 남주가 추억을 쌓으면서 일을 하다가남주의 마지막 의뢰였나?여주도 알고보니 이세상의 떠나지못한 혼령이었고그 여주의 의뢰를 들어주고 남주가 기억을잃고공허함에 빠졌다가 그 뒤에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은데제거 설명을 잘 못해서 알아들으실수 있을지는 모르겟지만엄청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 소설인데제목이 도저히 생각이 나지않습니다.....

말씀하신 소설은 후지마루 작가의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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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고등학생 사쿠라 신지가 동급생 하나모리 유키와 함께 미련이 남아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영혼들을 성불시켜주는 '사신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영혼의 미련이 해결되면 관련된 사람들의 기억도 함께 사라진다는 설정이며, 이 과정에서 쌓이는 관계와 기억 상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특히 마지막에는 여자 주인공이 혼령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남자 주인공이 그녀를 성불시킨 후 기억을 잃고 공허함을 느끼게 되는 줄거리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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