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3:26

꿈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할아버지댁에 갔는데 할아버지댁엔 어떤 처음보는 누나가 왔었습니다.그 누나하고 처음에 엉덩이를

할아버지댁에 갔는데 할아버지댁엔 어떤 처음보는 누나가 왔었습니다.그 누나하고 처음에 엉덩이를 맞부딪히면서 인사했고 같이 할아버지댁 안방에서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그 누나가 엉덩이를 제 하반신에 대면서 "이렇게 하니까 좋지?"라고 묻자 전 좋다고 답변했고 계속 그 누나 엉덩이하고 놀았습니다.그 누나는 겉보기엔 키가 168-170cm정도로 크고, 날씬하고, 엉덩이가 상대적으로 예뻤습니다.또 다른 장면들도 나왔는데 어떤 사람의 체온이 18도까지 내려가 의식불명 상태에 놓였는데 어떤 치료를 받아 체온을 어느정도 올리는데엔 성공했지만 끝내 숨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참고로 그분도 저하고 지인관계가 아니고 주변에서 건네들은 소식에 불과했습니다.어느날 저는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께서 저한테 주사를 등(신체부위)에 놓았습니다. 주사를 투여하는 시간은 좀 길었고 저는 놀라 '진짜 사나이'라는 군가를 부르며 버텼습니다. 하지만 얼마안가 꿈에서 깨어났습니다.이건 무슨 꿈일까요?

크게 성장하며 복이 들어오며 좋은일이 생깁니다.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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