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5:28

미국 국채, 금, s&p 500에 투자하고 있어면 달러를 매입할 필요가 없나요 미국 국채, 금, S&P 500에 투자하고 있다면 별도로 달러를 매입할

미국 국채, 금, S&P 500에 투자하고 있다면 별도로 달러를 매입할 필요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팔팔티켓*답변드리겟습니다◑

미국 국채, 금, S&P 500에 투자하고 계시다면, 이미 투자 과정에서 달러를 사용했거나 달러 가치에 연동된 자산에 투자하고 있으므로 별도로 '환전하여 달러를 매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투자 방식에 따라 달러의 보유 형태와 환율의 영향은 달라집니다.

1. 투자 방식에 따른 달러 보유 형태

  • 해외 직접 투자 (미국 주식 계좌에서 직접 매수):

  • S&P 500 ETF(예: SPY, VOO 등), 미국 국채 ETF(예: TLT, IEF 등), 금 ETF(예: GLD 등)를 미국 증권 거래소에서 직접 매수했다면, 이미 투자금은 달러(USD) 상태로 해당 자산에 투자된 것입니다.

  • 따라서 이미 달러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 국내 상장 해외 ETF 투자 (국내 원화 계좌에서 매수):

  • 원화로 결제되는 국내 상장 ETF(예: TIGER S&P 500, KODEX 골드선물 등)에 투자했다면, 운용사가 대신 환전하여 투자한 것이므로 투자금 자체는 원화 기준이지만, 기초 자산의 가치는 달러로 움직입니다.

2. 환율의 영향 및 환헤지 여부

별도의 달러 매입은 필요 없지만, 환율 변동에 대한 노출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환노출 (기본값): 대부분의 해외 직접 투자와 국내 상장 환노출 ETF는 달러 가치 상승 시 이득을 봅니다. 즉, 달러 자산에 투자하는 것 자체가 원화 대비 달러 가치 상승에 대비하는 '환율 헷지(Hedge)' 효과를 가집니다.

  • 환헤지 (H): 국내 상장 ETF 중 상품명에 '(H)'가 붙은 상품은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이 경우 달러 자산에 투자해도 환율 변동 이득은 없습니다.

3. 결론

질문자님께서는 이미 주요 자산(미국 국채, 금, S&P 500)을 달러 가치에 연동된 상태로 보유하고 계시므로, 별도로 은행에서 달러 현금을 매입하거나 외화 예금에 가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 자산 배분 효과: 금과 미국 국채는 전통적으로 달러 강세 시 가치가 유지되거나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이미 환율 변동 위험에 대비하고 있는 훌륭한 자산 배분 전략입니다.

보유하신 ETF의 상세 정보는 한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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