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서울 여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서울여행을 가게 되었어요.기차로 점심때쯤 도착하여 식사하고 둘러볼 계획인데찍어둔 곳은1.
서울 크리스마스 여행, 코스 진짜 잘 찍으셨어요…! 다만 아이까지 같이면 “예쁘게 다 보려다 지치는 날”이 되기 쉬워서, 밤 포인트를 어디에 줄지 먼저 정해두는 게 핵심이에요.
1. 광화문+청계천(야간) + 명동+남산+신세계(야간) “하루에 전부”는 가능은 한데 꽤 빡빡합니다.
⑴ 아이 동반이면 하루는 광화문/청계천, 다음날은 명동/남산/신세계로 나누는 걸 추천드려요.
⑵ 왜 하루에 다 하면 빡빡하냐면(밤 예쁜 시간이 겹쳐요)
* 청계천 ‘서울빛초롱축제’가 보통 18:00~22:00가 메인 시간대예요.
* 광화문마켓도 17:30~21:30 운영으로 저녁에 제일 분위기가 살아나고요.
* 신세계(명동) 미디어파사드는 17:00~자정까지 반복 상영이라 늦게 가도 보긴 쉬운데, 초저녁에 사람이 가장 몰리는 편이에요.
즉, “예쁜 시간대”가 한꺼번에 겹쳐서 이동하다가 체력/시간이 갈립니다.
2. 아이 동반 기준 추천 2일 동선(가장 무난하고 만족도 높아요)
⑴ 1일차(광화문·청계천 집중 / 걷기+야경)
* 점심 도착 → 호텔(페어몬트) 짐만 내려놓기
* 오후 3~4시쯤 광화문 이동(아이 컨디션 좋을 때 낮 산책)
* 17:30 광화문마켓 구경(간식/핫초코 타임)
* 18:00 이후 청계천 빛초롱 산책(사진은 여기서 충분히 건져요)
* 아이 피곤하면 여기서 “깔끔하게 종료”하고 숙소 복귀
⑵ 2일차(명동·남산·신세계 / ‘딱 연말 느낌’)
* 낮에 명동(식사+가벼운 쇼핑)
* 해 질 무렵 남산케이블카(야경 포인트) → 내려와서 신세계 미디어쇼
남산 케이블카는 보통 10:00~23:00 운영으로 안내돼 있고(매표 마감이 왕복 22:30/편도 22:45 안내), 너무 늦게만 안 가시면 괜찮아요.
* 신세계 미디어파사드 17:00~자정이라, 남산 다녀와도 시간 맞추기 쉬워요.
3. “그래도 하루에 다 하고 싶어요”라면(현실 타협 버전)
하루에 두 코스를 다 묶으려면, 밤 메인을 하나만 잡는 게 좋아요.
* 추천 A(아이랑 더 편함): 광화문마켓+청계천(밤 메인) → 신세계는 “잠깐만” 들러서 1~2회차 보고 끝
* 추천 B(화려함 우선): 남산+신세계(밤 메인) → 청계천은 낮/해질 무렵 짧게만
4. 숙소가 페어몬트(더현대 쪽)라서 좋은 점 / 이동 팁
⑴ 지하철로는 생각보다 편해요
페어몬트가 여의도/여의나루(5호선) 쪽이랑 접근이 좋아서(호텔 안내에도 라인 정보가 나와요), 광화문 쪽은 지하철이 오히려 덜 스트레스일 때가 많아요.
⑴ 택시는 “빠를 때는 빠른데” 크리스마스엔 정체가 변수
아이 있으니 택시가 편하긴 한데, 도심 구간은 저녁에 막히면 지하철이 더 빠르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가는 길은 지하철, 오는 길은 택시’ 이렇게 섞는 분들도 많아요.
7.⑶ 아이 동반이면 쉬는 포인트를 “백화점/쇼핑몰”로 잡기
화장실/기저귀/따뜻함은 결국 백화점이 최고라서, 명동 쪽은 신세계나 주변 실내를 중간 쉼터로 두시면 여행 난이도가 확 내려갑니다.
정리하면, “하루에 다”는 가능은 하지만 아이까지 있으면 다음날 체력이 확 빠질 수 있어서, 2일로 나눠서 밤 포인트를 각각 즐기는 걸 제일 추천드려요.
더 깊이 있는 서울 크리스마스 스팟/마켓 정리는 아래 글도 같이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