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원화예수금과 인출가능금이 안 맞는 이유 20일 새벽 장마감할때쯤 미국 주식을 팔았는데원화예수금은 300인데 인출가능금은 130이고원화환산 추정
차이 발생 주요 원인
결제일(D+2일) 이후에도 잔고 반영 지연
미국 주식 매도 대금은 D+2 영업일 후에 결제되지만, 시스템 점검, 공휴일, 환전 처리 등으로 인해 실제 예수금 반영이 약간 지연될 수 있습니다.
예: 20일 매도 → 22일 결제 완료 → 23일부터 예수금 사용 가능 (단, 은행 휴무일 시 추가 지연 가능).
원화주문 서비스 제한 영향
키움증권의 원화주문 서비스를 사용 중이라면, 일부 예수금이 "주문 대기" 상태로 묶여 인출가능금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용대출, 키워드림론 등 특정 서비스 이용 계좌는 원화주문 서비스가 제한되어 예수금 활용에 제약이 생깁니다.
환전 수수료 및 환율 변동
원화환산 추정 인출가능금은 보유 주식 가치와 예수금을 현재 환율로 계산한 예상 금액입니다.
실제 환전 시 **환전 수수료(0.01%~0.1%)**가 차감되며, 환율 변동에 따라 최종 인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 추정 금액 900만 원이라도 수수료와 환율 차이로 인해 실제 인출 가능 금액은 130만 원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외화 예수금과 원화 예수금의 별도 관리
매도 대금은 달러 예수금으로 먼저 입금된 후, 원화로 환전해야 사용 가능합니다.
달러 예수금은 즉시 사용 가능하지만, 원화로 환전하려면 추가 절차가 필요하며, 이때 환전 가능 금액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사례별 분석 (사용자 상황)
원화예수금 300원 vs 인출가능금 130원
300원은 원화 예수금으로, 이미 환전된 금액이지만 일부는 주문 대기 상태이거나 다른 제한으로 인해 인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30원은 실제 즉시 인출 가능한 금액으로, 환전 수수료나 서비스 제한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원화환산 추정 인출가능금 900원
보유 주식 평가액 + 달러 예수금을 현재 환율로 계산한 금액입니다.
이는 단순 추정치이며, 실제 환전 시 수수료와 환율 변동으로 인해 차이가 발생합니다.
해결 방법
키움증권 고객센터(1544-9000) 문의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려면 계좌 정보를 조회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예: "20일 매도한 미국 주식의 결제 완료 여부와 원화예수금/인출가능금 차이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계좌 메뉴 확인
해외주식 > 예수금 메뉴에서 달러 예수금과 원화 환전 가능 금액을 별도로 확인하세요.
거래내역에서 매도 대금이 정확히 입금되었는지 확인합니다.
환전 수수료 및 환율 확인
키움증권 앱에서 환전 > 실시간 환율을 통해 적용 환율과 수수료를 체크하세요.
추정 금액과 실제 금액 차이를 계산해 보세요.
요약
원화예수금 ≠ 인출가능금 ≠ 원화환산 추정 금액
원화예수금은 환전된 금액, 인출가능금은 즉시 사용 가능한 금액, 추정 금액은 주식 평가액 포함 예상치입니다.
결제일 지연, 원화주문 서비스 제한, 환전 수수료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고객센터 문의나 계좌 메뉴 세부 확인으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세요!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질문해주세요!
▶ 본 답변은 공개 공간 특성상
주식·가상자산·해외선물을 포함한 금융시장 전반에 공통 적용 가능한
일반적인 기준까지만 정리했습니다.
※ 관련 용어·개념에 대한 참고 정리는 프로필 정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