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9:29
주말인데 놀사람,할일도 없어서 공부를 해요 주말인데 놀사람,할일도 없어서 공부를 해요 할게 없어요넷플도 오전에 보고나면 할게없어요자극적인데
주말인데 놀사람,할일도 없어서 공부를 해요 할게 없어요넷플도 오전에 보고나면 할게없어요자극적인데 귀한 주말에 이걸 보자니 제 마음이 또 착잡하여공부밖에 할게없어요놀아줄 사람은 없으니까요/ 일요일에 교회를 몇번갔는데 ( 제 교회의 기준이예요 일반적 교회 아니고 )( 질투심한 30~50 여자들이 질투심을 일으키고교리를 만들어내는데 계속 말이 바뀌고 사람을 통제하려만드니교회에 나오면 허무해져요 성경보단 교리로 사람을 묶어두려는게다 보여서 마음이 쓸데없이 허해져요 교리에 죄잭감에 시달리는 착한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그리 슬프지도 않은데 착잡해져요안타깝고/조언좀30초반
먹고 자고 게임하고 하는 것 보단 훨씬 낫습니다.
이참에 좋은것 배워서 스펙늘려 보는 것도 괜찮아요.
언제까지 그럴지는 몰라도 곧 다른 좋은 일들이 생길 것이니 너무 우울해 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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