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5:18

제가 예쁜얼굴인건지 모르겠어요 미용실 아주머니한테 예쁘게 생겼다고 들었고, 모르는 아주머니한테 엘베에서 예쁘다고 들었고

미용실 아주머니한테 예쁘게 생겼다고 들었고, 모르는 아주머니한테 엘베에서 예쁘다고 들었고 오늘 학원에 어디갓다가 가서 화장하고 갔었는데 학원쌤이랑 학원동생이 예쁘다고하는거에요 동생이 초3이에요(귀여워여) 또래 여자애들한테도 듣긴했는데.. 빈말로 한 말이었을까요 그리고 뭔가 아주머니들께서는 원래 그런말을 예의상 많이 하시나 싶어서요 들으면 기분 좋지만 거짓말같고 불안해서요 진짜 예쁜사람은 이런 고민도 안하겟죠 뭐

ㅎㅎㅎ 진실은 남자에게 인기가 많냐가 정답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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