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여자 캐릭터 또는 인물 있을까요? 이효리의 Bad girls 같은 적당히 나쁜 여자 나오는 소설이나 책이
안녕하세요! '이효리의 Bad Girls' 같은 매력적인 '나쁜 여자' 캐릭터를 찾으시는군요. 어떤 느낌인지 잘 알겠습니다.
자기 욕망에 솔직해서 관습이나 사회적 통념을 과감히 깨뜨리는, 그러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의미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몇 가지 작품을 추천해 드릴게요.
드라마:
1.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조이서 (김다미 배우):
똑똑하고 능동적이며, 목표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면모가 강렬해요. 기존의 관습을 깨는 캐릭터로, 자신의 사랑과 성공을 위해 과감하게 행동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2.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장만월 (이지은 배우):
과거의 죄로 인해 저주받았지만, 화려하고 욕망에 솔직하며 때로는 잔인할 정도로 냉정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졌죠. 돈과 사치에 대한 욕망을 숨기지 않는 모습이 '배드 걸스'의 이미지와 잘 맞아요.
3.tvN 드라마 <빈센조>의 홍차영 (전여빈 배우):
처음에는 승리를 위해 꼼수를 마다하지 않는 변호사로 등장하지만, 정의를 위해 싸우면서도 그녀만의 유쾌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잃지 않아요. 당당하고 자기 주장이 강한 캐릭터입니다.
4.JTBC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차현 (이다희 배우):
불의를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할 말 다 하는 걸크러쉬 캐릭터의 정석이죠. '나쁘다'기보다는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영화 / 원작 소설:
1.영화 <아가씨> (박찬욱 감독)의 히데코(김민희 배우)와 숙희(김태리 배우):
서로를 속고 속이며 탐욕과 욕망을 쫓지만, 결국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자유를 찾아가는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2.디즈니 영화 <크루엘라>의 크루엘라 (엠마 스톤 배우):
기존 질서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패션과 삶을 개척해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어요. 이효리의 '배드 걸스'가 주는 '자유롭고 대담하며 개성 넘치는' 느낌과도 잘 통합니다.
이 외에도 찾아보면 매력적인 '나쁜 여자' 캐릭터들이 참 많을 거예요. 캐릭터 공부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