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17

입사 전 임신 제가 올해 간호학과 졸업생이고 올해 3월 입사인데 오늘 임신 중인걸

제가 올해 간호학과 졸업생이고 올해 3월 입사인데 오늘 임신 중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은 진짜 다니고 싶은데 입사 후 바로 말씀드려야 할까요? 아니면 너무 다니고 싶어도 입사 취소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다니다가 신규인데 육아휴직을 써야할까요..

축하드립니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의 결정은 매우 개인적이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입사 후 바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병원이나 기업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이를 빠르게 알게 되면, 직원의 건강과 업무 조정을 위해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간호사처럼 체력과 정신적 자원이 중요한 직종에서는 건강 관리를 위한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입사 전에는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미 임신 사실이 확인되었다면, 입사 후 적절한 시기에 병원 인사 담당자 또는 담당 부서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병원 측에서도 임신에 따른 적절한 업무 조정이나 휴직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입사 취소 혹은 유예를 고려하는 것보다는, 건강 상태와 업무 적응 상태를 평가하여 병원과 긴밀히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부분의 병원은 임신과 관련된 지원제도와 육아휴직 제도를 갖추고 있으니, 이에 대해 알아보고 필요 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4. 육아휴직은 출산 후에 신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출산 예정일이나 출산 후 일정 기간 동안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법적인 권리입니다. 따라서 임신 사실을 알려준 후에 육아휴직 관련 절차를 알아보고 신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약하자면, 지금은 병원과 친밀한 상담을 통해 임신 사실을 알리고, 건강과 직무 수행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배려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향입니다. 본인의 건강과 직장 생활을 모두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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