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5장 7절에서 어둠의 해석 이사야 45장 7절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혹시라도 나중에 ai답변을 무단으로 복사붙이기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재림 안식교 이단이 와서 답변을 하면 재림 안식교 이단의 답변을 채택하는 것은 재림 안식교 이단의 활동을 적극 돕는 것이 되니 이점 주의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우선 "어둠을 "악" 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중요한 점은 사람들이 그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는 가의 문제가 아니라, 그 본문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특히 이단들이 자기들의 주장을 뒷받침 하려고 유명한 어떤 사람들이나 학자들이 자기들과 같은 의견을 한다고 주장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이 맞을려면 먼저 그들이 인용하는 그 사람이나 학자의 그 주제에 대한 주장이 성경적이라는 것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 알듯이 사람들은 누구나 다 완전치 않습니다.
가장 훌륭한 학자라고 해도 어딘가에서는 틀린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가장 존경하는 설교자는 로이드 존스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직신학자 중에는 웨인 그루뎀이 있는데, 이 두분의 천년설에 대한 주장은 다릅니다. 심지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직신학자 중에 또 다른 한분인 존 프레임이라는 분도 위 두분의 주장과도 다릅니다. 즉 웨인 그루뎀-전천년설, 로이드존스-무천년설, 존 프레임-후천년설을 지지한다고 합니다. //
그러므로 질문자의 질문에서 중요한 점은 이사야 45장 7절이 어떤 의미인지 하는 것과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셨는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후자의 문제는 신학에서 가장 난해한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설명을 할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만드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기를 대구법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이 빛과 어둠과 평안과 환란들 다 만드셨다는 의미도 될 수 있지만,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만드시듯이, 평안과 환란도 만드신다 라는 의미로 볼 수도 있습니다. 아래 구절의 결론은 굵게 강조한 부분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사]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사]45:7 내가 빛을 만들고 어둠을 창조하였다. 나는 평화를 가져오기도 하고 재앙을 일으키기도 한다. 나 여호와가 이 모든 것을 한다.
[사]45:7 나는 빛도 만들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주고 재앙도 일으킨다. 나 주가 이 모든 일을 한다."
참고;
호크마주석
=====45:7
빛...어두움...평안...환난 - 당시 바사 인들은 빛, 어두움 그리고 평안, 환난을 대치적 관계에서 이해했다. 그들은 철저히 이원론적 구도를 견지하였다(J. Watts). 바로 그들에게 본절은 하나님께서 그 각각을 모두 창조하셨다고 말함으로써 하나님은 인간의 이원론을 뛰어넘어 그 모두를 통치하는 절대적 존재임을 강변하고 있다. 이 강변은 하나님이 유일한 참하나님이신 사실에 대한 또 다른 증거가 되기도 한다.//
악의 문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종교 철학과 신학에서 악의 문제(Problem of evil)는 전적으로 선하며, 전능하고, 전지한 신이 존재한다면 악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하는 물음이다[1][2] (참고: 유신론). 어떤 철학자들은 이러한 신과 악은 논리적으로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문맥 하에 "악의 문제"라는 물음에 대한 답변을 제시하려는 시도들이 과거로부터 있었으며 이 시도들은 변신론(Theodicy, 辯神論) 또는 신정론(神正論)의 주요 관심사였다.
악의 문제에 대해 지금까지 신학적으로 제시된 견해로는 다음과 같은 예가 있다.
세속윤리학(Secular ethics)와 같은 여러 철학 분야와[3][4][5] 진화윤리학(Evolutionary ethics)와 같은 자연과학 분야에도[6][7] "악"과 "문제"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바와 같이, "악의 문제"란 개념은 대부분 신학적 맥락에서 논의된다.[1][2]//
https://www.christianreview.com.au/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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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론(神正論: Theodicy)
신정론이란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악은 어디서 오는가에 대한 개념이다.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에서는 하나님은 전능하고(Almighty), 선(Goodness)하신 존재이다. 그리고 이런 선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악과의 관계의 도식에서 딜레마가 존재한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선하시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그런데도 악은 존재한다”, 이 세 가지 명제는 한꺼번에 존재할 수 없는 명제인 것이다. 만약 하나님이 전능하시고 선하신다면 이 세상에 악은 존재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이 세상에 악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딜레마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만약 하나님이 악을 제거하기를 원하더라도 그럴 능력이 없기 때문에 악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선하시지만 전능하시지는 않게 되는 것이다.
또는 하나님은 악을 제어할 능력은 있더라도 그것을 원하시지 않기 때문에 악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선하시지는 않게 된다. 어떻게 하더라도 악이 존재하는 한 하나님은 선하시지 않거나 전능하시지 않는 모순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즉, 만약 하나님이 전능하시고 선하시다면 이 세상에 악이 존재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이 세 가지 명제는 삼중 딜레마를 가져온다. 기독교의 정통 신앙을 강조하면 하나님은 분명 선하시고 전능하신 분이다. 이에 악이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분명 이 세상에 악이 존재하고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유를 모르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거나 신앙을 회의에 빠뜨리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신정론에 대한 바른 접근은 하나님과 세상에 대한 바른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
전능하시고, 선하신 하나님이 계신데 어떻게 세상에 악이 존재할까? 서로 양립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모순의 두 명제를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신학자들뿐 아니라 인류의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의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창조와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이 선행되어야만 이해될 수 있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후 “보시기에 좋았더라”한 세상의 구조와는 다른 세상이 되어 버렸다.
인간의 타락 이후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 세상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는 변질되고 왜곡된 구조로 바뀌었다. 모든 세계는 창조질서로부터 변형되었고 일그러져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던 것들은 창조주의 구속과 회복을 기다리는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이 땅에는 끊임없이 천재지변과 불행, 불의와 죽음, 고통과 슬픔, 장애와 눈물들이 존재하는 곳이 된 것이다.〠 (계속>
주경식|크리스찬리뷰 편집국장, 호주비전국제 대학 Director, 전 시드니신학대학, 웨슬리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