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14

예비 고3 수학 .. 예비고3이고 모고는 2-3등급 나옵니다. 미적은 한 번도 안해서 겨울방학동안 시발점이랑

예비고3이고 모고는 2-3등급 나옵니다. 미적은 한 번도 안해서 겨울방학동안 시발점이랑 학원 병행하면서 공부할려고하고, 수1, 수2는 어려운 문제를 하나도 못풀어서 공부해야하는데 겨울방학동안 시발점으로 개념을 다시 공부해야할까요? 아니면 다른 문제집을 사서 풀어야할까요? 그러면 문제집 추천도 부탁드립니다..ㅜㅜ

예비 고3으로서 겨울방학 수학 공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현재 모의고사 등급이 2-3등급이라면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심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먼저 미적분은 시발점과 학원 병행 계획이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적분은 개념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시발점으로 기본 개념을 확실히 다지면서 학원에서 문제 풀이와 응용력을 함께 기르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수1, 수2의 경우, 어려운 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개념을 다시 처음부터 시발점으로 보는 것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개념을 다양한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2-3등급이라면 기본적인 개념은 어느 정도 갖춰져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문제 해결 전략과 심화 개념 적용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1. 개념 복습 및 약점 보완: 시발점을 다시 처음부터 완벽하게 보는 대신, 틀렸던 문제나 유독 어렵게 느껴졌던 단원 위주로 해당 개념만 빠르게 복습하는 것을 권합니다. 필요한 경우, 개념서의 예제나 필수 유형 문제 정도만 다시 풀어보면서 취약한 개념을 단단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문제집을 통한 심화 학습: 개념을 다시 익히는 것보다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세요. 특히 문제에서 어떤 개념이나 성질을 적용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추천드리는 문제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쎈수학: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다루고 있어, 각 유형에 대한 접근법을 익히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기에 좋습니다. 특히 B단계를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어려운 C단계 문제들에 도전하면서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 마플 시너지: 유형별로 문제가 잘 정리되어 있고,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체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기에 적합합니다. 부족한 유형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기 좋습니다.

* 자이스토리/마더텅: 기출문제 위주의 문제집으로, 실전 감각을 익히고 실제 수능에서 출제되는 문제의 유형과 난이도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 동안 미적분 개념을 잡고, 수1, 수2의 심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