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55

남친이 예전 같지 않을 때 260일 정도 사겼어요 저번에 권태기가 왔다고 해서 잘 얘기하고 시간

260일 정도 사겼어요 저번에 권태기가 왔다고 해서 잘 얘기하고 시간 갖기로 하고 남친이 잘 극복해서 다시 잘 만나고 있었는데 또 권태기가 왔나봐요 대화를 하는데 저한테 상처주는 말을 하면서 듣고싶지 않은 말 까지 들었어요 나는 너보다 친구가 우선 순위이고 예전보다 덜 좋아하는것도 사실이야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진짜 눈물 계솓 나면서 너무 슬프고 저는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지기만 하지 작아지진 않는데 왜 제 남친은 사랑이 작아질까요 제가 얼마나 울고 힘든지도 모르면서….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 시간 갖기로 한 상태에요 서로 연락 꼭 하기로 했는데 얘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솔직히 만나면서 참고,쌓이고,힘든게 더 컸어요 이젠 웃음보다 눈물이 더 나와요

뭐 사람마다 우선순위가 다르니까요

무덤까지 갈 친구거나 내 가족이면

평생 결혼해서 갈 것도 아니고 기간제로 지내는 여친보단 더 우선순위가 될 수도 있죠

어찌보면 당연한거라 굳이 징징대고 상처받을 일이 아니라 봅니다.

저도 장교 임관하면서 부모님한테는 금반지 선물해드리고 여친한텐 안해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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