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고구려의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군사외교 고대 고구려의 환두대도를 허리에 찬 사신단 2명의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까지
1. 고구려 전문 및 한국사 도서 (심층 분석)고구려의 대외 정책과 사신의 복식(조우관, 환두대도)을 중점적으로 다룬 책들입니다.《고구려의 발견》 (김용만 저): 고구려사의 권위자가 쓴 책으로, 고구려가 단순한 반도 국가가 아니라 중앙아시아까지 영향력을 뻗치려 했던 국제적인 국가였음을 잘 설명합니다.《고구려 사람들은 왜 벽화를 그렸나》 (전호태 저): 고구려 벽화 전문가인 저자가 아프라시아브 벽화 속 사신들의 모습과 그들이 쓴 조우관(새 깃털을 꽂은 모자)의 의미를 상세히 풀이합니다.《고구려의 대외관계사》 (노태돈 저): 고구려가 수·당과의 전쟁을 앞두고 돌궐 및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어떻게 연합전선을 구축하려 했는지 학술적으로 분석한 필독서입니다.
2. 중앙아시아 및 실크로드 문명사 도서사마르칸트라는 공간적 배경과 당시 서역의 정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실크로드 문명기》 (정수일 저): '실크로드학'의 대가 정수일 교수가 아프라시아브 벽화를 직접 답사하고 쓴 기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교류사를 가장 폭넓게 다룹니다.《중앙아시아의 역사》 (지배선 저): 고구려 사신이 사마르칸트까지 가야 했던 국제 정치적 배경(당나라의 팽창과 이에 맞선 고구려-돌궐-강국(사마르칸트)의 외교)을 설명합니다.《소그드 상인과 실크로드》 (에티엔 드 라 베시에르 저): 사마르칸트의 주인이었던 소그드인들의 관점에서 본 세계사입니다. 고구려 사신들이 마주했던 당시 사마르칸트의 위상을 알 수 있습니다.
3. 세계사 및 동양사 관점의 도서7세기 당시 유라시아 대륙 전체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책들입니다.《하버드 중국사: 당나라》 (마크 에드워드 루이스 저): 당시 세계의 중심이었던 당나라의 팽창 정책이 주변국(고구려, 돌궐 등)에 어떤 위기감을 주었는지 이해하기 좋습니다.《유라시아 유목 제국사》 (르네 그루세 저): 고구려 사신들이 거쳐 갔을 초원 길의 주인들인 돌궐과 주변 민족들의 역사를 다룬 고전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