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1:03

파혼 시 결혼 비용과 가전가구 처리 방법은? 결혼준비하면서 이미 동거는 같이 하고있었고 결혼식 3개월 남은 시점에서 연애

결혼준비하면서 이미 동거는 같이 하고있었고 결혼식 3개월 남은 시점에서 연애 때부터 변하지 않는 예비신랑의 주사 및 욕설(저한테 하지는 않았습니다)로 지쳐가서 파혼을 요구했습니다. 본인은 딱히 잘못이 없고 억울하다며 저의 단순변심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증거가 따로 없어서 그런거같아요.결혼준비하면서 남자가 6000, 제가 1500 정도 부담했고 제가 파혼을 요구한거라 식장 및 신혼여행 등 취소위약금은 제가 부담했습니다.동거하던 집이 남자쪽 부모님이 사시던 부모님 명의 집이고 리모델링하고 가전가구 새로 놓고 저희가 살고 있었는데 각자 결혼준비하면서 쓴 비용의 차액 4500을 반반해서 2300을 본인에게 달라고 하더라구요.마음같아서는 우리때문에 본인부모님이 대출로 이사가게 되었으니 부모님 대출까지 책임지게 하고싶다고 그러구요.리모델링값은 그렇다치고 가전가구 구입비용은 중고로 팔고 그돈 다 남자에게 주고 나머지 차액을 반반해야되지 않냐고 했더니 처음에는 모르겠고 그돈 그대로 주고 가전가구 필요하면 몇개 챙겨가라더니 지금은 돈은 그대로 주되, 가전가구 하나도 없이 몸만 나가라고 하네요.그정도 각오도 없이 파혼얘기를 했냐하면서요.제가 결혼비용 차액의 반반인 2300 을 다 물어주는게 맞는지, 부모님 이사하시면서 한 대출이 저랑 상관이 있는지, 요구한 2300 을 주게되도 가전가구는 제가 하나도 챙길수가 없는지 궁금합니다..ㅠㅠ 관련태그: 이혼, 가사 일반, 고소/소송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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