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1:02
썸남 놔두고 굳이? 뭐 서로 친남매 같이 사촌같이 친한 누나 동생 사이인데2년전에 같이
뭐 서로 친남매 같이 사촌같이 친한 누나 동생 사이인데2년전에 같이 술마시다가넘어야되지 말아야될 선을 넘고말았죠..그것도 서로 참고 참고 그러다 하게되었고그렇게 몸도 나누고 밖에서 놀기도하고 누나가 먼저 먹여주고뭐 등등 그러다 고백했지만 까였고 작년에 1ㄴ년만에 친구껴서 만났는데 뭐 여성적으로 보이지는않더라구요그 당시는 좀 힘들었거든요 제가 집도 있고 이제 차도 산다는말에 갑자기 좀 바뀐거 같기도 하지만갑자기 서로 5년뒤에 결혼못하면 보호자로 결혼하자고 누나가 먼저 말하고 ㅋㅋ암튼그러다 갑자기 썸남이 생겼다고 하길래 제가 좀 연락을 멀리했는데갑자기 oo일날 어디 가자 밥먹으러 이렇게 연락이 오고썸은썸이고 밥은 밥이고 라는누나의 말 ㅋㅋㅋ 한달이 되가는데 썸만 타고 있는거 같ㄱ티도 하지만굳이 썸ㄴ남 놔두고 주말에 ㅋㅋㅋㅋㅋ물론 제가 많이 편해서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굳이 ㅋㅋㅋㅋ 제가 연락을 끊으면 연락이 먼저와요
감정이 애매한 상태에서 ‘편한 사람’으로만 남는 경우, 상대방은 큰 책임감 없이 계속 관계 유지하려는 경우가 많아요.
썸남이 있는데도 연락하는 건, 진심보다는 익숙함이나 심심함, 또는 비교 대상으로 두려는 거일 수 있어요.
진짜 마음이 있다면, 썸 타는 중이든 뭐든 분명한 태도를 보였을 거예요.
질문자님이 소중한 사람이라면, 상황에 따라 들쑥날쑥한 연락이 아닌
확실한 감정 표현이 있었을 겁니다.
지금 이 흐림 속에 계속 있으면,
본인만 감정 낭비하는 거니까
진짜 원하는 게 뭔지 한 번 정리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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