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1:27

예비고2 제가 1학년 1학기때 국2수2영2과2사3한국사2였고2학기땨 국2수2영2과1사1한국사2인데요 1학년때는 전교생 280명에 석차 57등이었고요

제가 1학년 1학기때 국2수2영2과2사3한국사2였고2학기땨 국2수2영2과1사1한국사2인데요 1학년때는 전교생 280명에 석차 57등이었고요 2학기때는 전교24등이었어요. 근데 2학기때성적이 1컷이 28등인데 국어랑 영어랑 한국사가 다 30등대 초반이라 제앞에서 끊겼거든요…ㅠㅠ 1학기에 비해서는 2학기때 많이 올랐는데 이대로 올라서 2학년때 전교권 오르면 대학 현실적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전교 10등 막 이정도로 하면요.. 그리고 제 꿈이 천문우주 쪽이라서 관련학과로 보면 어디대학까지 갈 수 있을까요..?

현재 성적 흐름만 놓고 보면 분명히 상승 궤도에 있고, 비관적으로 볼 단계는 아닙니다.

1학기 전교 57등 → 2학기 24등이면, 단순 운이 아니라 학습 방식이 맞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국어·영어·한국사가 컷 바로 앞에서 끊긴 건 실력 부족보다는 등급 컷 운·세부 점수 차이 영향이 큽니다. 이건 고2에서 충분히 뒤집힐 수 있는 영역입니다.

만약 고2 내내 성적을 끌어올려 **전교 10등 내외(상위 3~4%)**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면,

일반고 기준으로는

서울 중위권~상위권 자연계열

수도권 주요 대학 자연·공학 계열

지방 거점 국립대 최상위 학과

까지는 현실적인 목표권에 들어옵니다.

천문·우주 쪽 진로를 기준으로 보면, 실제 학과 명칭은

천문학과 / 천문우주학과 / 물리학과 / 항공우주공학과

로 나뉘는데, 순수 천문학과는 대학 수가 많지 않고 경쟁이 높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물리학과 → 대학원에서 천문·우주

항공우주공학과 → 우주·위성·로켓 분야

이 경로를 함께 열어두는 게 일반적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 진로는 내신 + 수학·과학 실력이 핵심이라 고2 성적 상승이 그대로 이어지면 충분히 승부가 됩니다. 지금 단계에서 “이미 늦었다”거나 “한계가 정해졌다”고 볼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정리하면

지금 성적 상승 속도를 고2에서도 유지해 전교 10등권에 안착한다면,

천문·우주 관련 진로로도 충분히 상위권 대학을 현실적으로 노릴 수 있는 위치입니다.

지금은 불안해할 시기보다, 올라가는 흐름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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