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1:12

빠른 답변이요.. ㅠㅠㅠ 브레인포그가 다시 온 거 같아요ㅠㅠ 병원에서 직접 진료해서 받은 건

브레인포그가 다시 온 거 같아요ㅠㅠ 병원에서 직접 진료해서 받은 건 아니지만 찾아보니까 저랑 비슷한 점이 많더라구요ㅠㅠ고1때 오고 폰을 적당히 보긴 했지만 더 많이 본 거 같고ㅠㅠ병원 한 번 갔는데 딱히 약 처방은 없었어요 암튼 고2때까지는 심하지 않았는데 지금 또 이러네요ㅠㅠ 도대체 뭐 때문이죠..제가 신경을 엄청 잘 쓰고 걱정도 많은 편이요.. 아 그리고 중2때 코로나 걸렸어요 나무위키에 보니까 코로나 후유증일 수도 있다고 나오던데 맞나요?? (고3 여자에요/12월달에 좀 스트레스 받고 걱정 많이 해서 다시 그런 거 같기도 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스트레스나 걱정이 많을 때, 수면 부족, 스마트폰 과사용, 호르몬 변화 같은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코로나 후유증으로도 일시적인 집중력 저하나 멍한 느낌이 생길 수는 있지만, 시간이 꽤 지난 후라면 스트레스나 피로 누적, 불안감 영향이 더 클 수도 있어요. ㅜㅜ 특히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나 진로 고민이 많아지면 뇌가 쉬지 못해서 그런 느낌이 심해질 때가 있거든요.

지금 당장 큰 병이라기보다, 신경이 예민하고 생각이 많을 때 일시적으로 오는 현상일 가능성이 있는데 그래도 증상이 오래가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과에서 간단한 검사나 상담 받아보는 걸 추천드려요.

요즘은 이런 증상이 드문 일이 아니니까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휴식 시간 늘리고, 수면 패턴 안정화 해보세요. 생각보다 그런 기본적인 관리로도 많이 좋아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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