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0:03

빠른 답변이요.. ㅠㅠㅠ 브레인포그가 다시 온 거 같아요ㅠㅠ 병원에서 직접 진료해서 받은 건

브레인포그가 다시 온 거 같아요ㅠㅠ 병원에서 직접 진료해서 받은 건 아니지만 찾아보니까 저랑 비슷한 점이 많더라구요ㅠㅠ고1때 오고 폰을 적당히 보긴 했지만 더 많이 본 거 같고ㅠㅠ병원 한 번 갔는데 딱히 약 처방은 없었어요 암튼 고2때까지는 심하지 않았는데 지금 또 이러네요ㅠㅠ 도대체 뭐 때문이죠..제가 신경을 엄청 잘 쓰고 걱정도 많은 편이요.. 아 그리고 중2때 코로나 걸렸어요 나무위키에 보니까 코로나 후유증일 수도 있다고 나오던데 맞나요?? (고3 여자에요/12월달에 좀 스트레스 받고 걱정 많이 해서 다시 그런 거 같기도 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스트레스나 걱정이 많을 때, 수면 부족, 스마트폰 과사용, 호르몬 변화 같은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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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으로도 일시적인 집중력 저하나 멍한 느낌이 생길 수는 있지만, 시간이 꽤 지난 후라면 스트레스나 피로 누적, 불안감 영향이 더 클 수도 있어요. ㅜㅜ 특히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나 진로 고민이 많아지면 뇌가 쉬지 못해서 그런 느낌이 심해질 때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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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큰 병이라기보다, 신경이 예민하고 생각이 많을 때 일시적으로 오는 현상일 가능성이 있는데 그래도 증상이 오래가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과에서 간단한 검사나 상담 받아보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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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런 증상이 드문 일이 아니니까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휴식 시간 늘리고, 수면 패턴 안정화 해보세요. 생각보다 그런 기본적인 관리로도 많이 좋아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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