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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순두부찌개 양념, 고춧가루 양 조절 어떻게 하세요? 순두부찌개 만들 때마다 고춧가루 양을 조절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너무

순두부찌개 만들 때마다 고춧가루 양을 조절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너무 많이 넣으면 맵고, 적게 넣으면 색깔이 안 예쁘고... 혹시 고춧가루 양을 조절하는 특별한 팁이 있나요? 그리고 고춧가루 대신 고추장을 써도 될까요? 아니면 청양고추로 대체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매운맛 좋아하는 가족 때문에 항상 고민인데, 적당한 매운맛 내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고추가루로 세상을 바라보는

1998 농가식품

고춧가루 여신 입니다.

보통 순두부찌개 1인분 기준으로 고춧가루는 2큰술 정도를 가장 많이 쓰십니다. 실무에서는 고춧가루 양으로만 색을 내기보다 고추기름을 먼저 내는 방식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팬에 식용유와 고춧가루를 1:1 비율로 넣고 약불에서 볶아보세요. 이렇게 하면 적은 양으로도 국물 색이 아주 진하고 먹음직스럽게 나옵니다.

고추장을 쓰는 건 권해드리지 않는 편입니다. 고추장은 텁텁한 맛이 강해져서 순두부 특유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가릴 수 있습니다. 색은 고운 고춧가루로 내고 매운맛은 청양 고춧가루를 섞어서 조절하는 게 정석입니다. 현장에서는 보통 맛 고춧가루와 청양초를 7:3 비율로 섞어 쓰는 곳이 많습니다.

청양고추만으로 매운맛을 내면 국물이 지저분해 보일 수 있습니다. 깔끔한 매운맛을 원하신다면 베트남 땡초 가루를 아주 살짝 섞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매일 나가는 택배 물량을 보면 요즘은 이런 화끈한 매운맛을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고춧가루 여신은 100여 가지가 넘는 라인업으로 용도에 딱 맞는 입자와 맵기를 제안합니다. 좋은 제품 선별은 저희에게 맡기시고 요리의 즐거움만 누리시길 바랍니다. 가격 경쟁력과 안정적인 품질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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