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3:37

건국대 사회환경공학과 vs 환경보건과학과 제가 2학년 땐 에너지, 태양전지로 채우다가 3학년 때 환경,신재생 애너지,

제가 2학년 땐 에너지, 태양전지로 채우다가 3학년 때 환경,신재생 애너지, 대기오염 쪽으로 계속 생기부를 채웠는데 건국대 어느 과가 더 맞을까요? 제가 듣기론 사회환경공학과가 토목공학쪽이랑 더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토목쪽으로 채운 적이 한번도 없어서…지금이라도 토목을 채우고 사회환경공학을 넣을까요?

가지고 계신 생기부 내용과 건국대학교 학과 선택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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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에 3학년으로 재학 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고등학교 때의 생기부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대학 학과를 알아보시는 과정으로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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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건국대학교 사회환경공학과는 토목공학 분야와 연관성이 깊어 구조, 수자원, 지반, 환경 시설 등 사회 기반 시설 및 환경 문제 해결에 필요한 공학적 지식과 기술을 다루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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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환경보건과학과는 환경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며, 대기, 수질, 폐기물 등의 환경오염 문제와 그로 인한 건강 문제 예방, 관리 및 해결 방안을 다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환경 역학, 독성학, 환경 미생물학 등 자연과학 분야의 지식도 중요하게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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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의 생기부 내용 중 3학년 때 채운 '환경, 신재생 에너지, 대기오염' 부분은 환경보건과학과의 연구 분야와 더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보입니다. 대기오염이나 환경 문제 자체가 환경보건과학과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신재생 에너지 분야는 두 학과 모두 연관될 수 있지만, 현재 생기부의 전반적인 흐름을 볼 때 환경보건과학과가 좀 더 자연스러운 연결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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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공학과가 토목과 연관이 있다고 들으셨고, 토목 분야로 생기부를 채운 적이 없어서 고민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지금부터 급하게 토목 관련 내용을 추가하는 것보다는, 이미 3학년 때 집중하신 '환경, 신재생 에너지, 대기오염' 분야를 환경보건과학과와의 연관성을 강조하여 정리하시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생기부 내용의 진정성과 일관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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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각 학과의 세부 커리큘럼이나 교수진의 연구 분야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건국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나 해당 학과 홈페이지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해 보시면 더욱 정확한 판단을 내리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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