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긴 글이지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때는 2012~2013년도 사이 호기심 동성 관계를 하였고 당시 노콘으로 10초정도하였습니다. 그 뒤 콘돔 착용 후 진행하였구요 그리고 14년도 해외에 나갔는데 그때 장염증상인지 물갈이증상인지원인모를 고열과 설사 구토를 하였습니다. 2~3일 지속처음 해외라 물갈이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정확힌 기억이 안나지만 그 뒤로 또 고열에 시달렸고 어깨에 붉은반점이 엄청 많이 생겼습니다. 몇 달 뒤 사라졌구요그리고 15년도에 헌혈을 하였고(제 의지가 아님을 밝힙니다.)그 뒤로 헌혈 제한이 없없습니다. 또 8년 후 2023년도에 오라퀵과 헌혈을하였습니다. 오라퀵은 2회를 실시하였습니다. 한달 간격으로 2회 모두 음성이였습니다. 아침에 이도 안닦고 바로 검사를 하였습니다. 2회 모두 20분정도 시간을 두고 양성이 나오는지 확인을 하였구요 그 뒤로 음성 확인 후 헌혈을 진행하였습니다. 헌혈도 정상으로하였고 CRM센터로 전화달라는 문구가 떠있어 전화했더니 요산수치 및 단백질수치가 높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두 달 뒤 헌혈 가능합니다라는 문자가왔고 예약도 정상적으로 되었습니다. 또 25년도 올해 초 우연히 STD검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소변으로 모두 음성이란 말을 들었습니니다. 저의 관계는 2012년도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안하였고 그 뒤 포비아에빠저 연애조차하지못하였습니다. 포비아 벗어 날 수 있을까요?지금까지 회사에 다니면서 기본적인 건강검진은하였고 건강검진에선 지방간이 많다는 이야기만 하였습니다. 코로나 유행시 막바지에 코로나 한번 걸리고 또 그 뒤 코로나에 걸려 총 두번의 코로나에 걸렸지만 모두 2틀정도만 앓아누웠고 그 뒤 반?멀쩡하게 집에서 자기 할 일 하면서 보냈습니다. 두번째 코로나에 걸리고 어깨에 붉은반점이 생겨 피부과에 가보니 코로나 부작용으로 인한 모낭염이란 진단을 받았는데 그것도 떨리고요.... 코로나 증상이였는지 뒤늦은 에이즈 증상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워홀도 도전해보고싶었지만 에이즈 포비아때문에 코로나 때문에 신청조차 안했고요.. 지금은 나이가 걸림돌이네요... 아 그리고 올해 입술포진도 생겼엇습니다.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저를 이렇게 만들줄 몰랐습니다..... 아 매독 음성도 헌혈로 확인하였습니다. 이 긴 글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시간 뺏어서..... 아 그리고 상대가 제 기억상 이빨 교정을 하고있엇습니다. 치과에서는 에이즈 환자를 잘 안받아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