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적으로는 "본편 메이플 스토리" 를 추천하며
메이플 랜드 (즉 구 메이플 스토리) 는 옛날에 해봤던 유저에 한해서 할만하긴 합니다..
굳이 따지면.. 본편을 추천드리며.. 도찐개찐이긴하나..
적어도 "여러 편의성, 빠른 레벨업" 등이 좋은 본편이 할만하다고 봅니다.
메랜은 직업마다 차이가 크고.. 무엇보다 물약값이나 장비값등이 비쌉니다.
(과금 안하면 큰 성장을 보기가 어렵다는 정도?)
2.
메이플을 기준으로 300~500 사이가 됩니다. (즉 유튜브나 블로그등에 5000 플마단 셋팅 기준)
메랜은 글쎄요..? 직업마다 틀려서.. 많아도 200 언저리가 아닌가 싶네요.
3.
매월 과금을 한다면 좀 시간이 걸리지만 맞추는건 가능하지요.
재미는 글쎄요..? 두 게임 모두 사냥 비중이 높고.. 즐겁게 할수있냐.. 라고 하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본편만 봐도 보스, 주간 컨텐츠를 끝내면 그냥.. 필드 사냥뿐이라서요)
4.
컨텐츠라고 할만한건 없고.. 있다고 하면... 유튭의 BJ 분들의 경우에만 도파민을 느낀다는 정도죠..
현금으로 박치기한다면 수백~수천만원은 우스워서.. 재미는 모르겠단 애깁니다..